전체 글 (209)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터러시(Literacy) 리터러시(Literacy)리터러시(Literacy)는 본래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문해력(文解力)'을 의미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특정 분야의 정보를 이해하고, 분석하며, 이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확장되어 사용됩니다. 즉, 단순히 글자를 읽는 단계를 넘어, 쏟아지는 정보나 데이터 속에서 맥락을 파악하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역량을 뜻합니다. 주요 리터러시 종류디지털 리터러시 (Digital Literacy):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 환경에서 정보와 콘텐츠를 찾고, 평가하며, 올바르게 다루는 능력미디어 리터러시 (Media Literacy): 뉴스, TV, SNS 등 다양한 매체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신뢰성을 판단하고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데이터 리터러시 (Data Literacy):다양.. '아이작 아시모프' 최후의 질문 '아이작 아시모프' 최후의 질문AI 시대를 맞이해서 일까? 예전에 읽었던 이 작품이 생각났네요. 유튜브에서 만나니 참 반가운 작품입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라 이곳에 링크 걸어 봅니다. 잡지 사이언스 픽션 쿼털리 1956년 11월호에서 발표 되었다고 하는데, 그 시대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부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s://youtu.be/G2B2rOLr1yI 직접 읽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TEXT 링크 : "최후의 질문(The Last Question)"만화로도 만들어진 작품 링크 : [단편] 최후의 질문 좋은 비유를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 좋은 비유를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우리는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시키고,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며, 상대방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비유를 사용합니다. 즉, 나의 말을 그가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유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비유를 생각해 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나, 위인들의 에피소드를 인용해 보기도 하지만, 그런 비유는 그때 반짝 이해를 도울 뿐 오래 기억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 비유를 쓸 수 있을까? 이런의 고민을 저만 해온것은 아니였네요. 정지음 작가의 《 글이 안 써지세요? 저도요 》 에서 소개해 주신 방법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싶어 이곳에 옮겨 적어 봅니..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AI 알고리즘에 갇힌 자기 계발5.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AI_분류, 측정, 정량화, 개량 P092. 수백 년간 이어져 온 낭만주의와 수십 년간 지속된 (포스트) 히피 문화 이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육체와 정신을 수양하고 내면의 자아를 발전 시키고 한다. 이런 욕구에 부응하는 것이 바로 자기 계발 기술이다. (중략)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는 우리의 내적 여정을 함께하고 지원하며 더 나은 '나'가 되기 위한 훈련을 도와주는 낭만적인 기술이다. 여기에도 비교적 측면이 존재한다. 결국은 시대에 따라 도구만 달라졌을 뿐 자기 계발은 여전히 강요되어 지고, 비교는 오히려 더 심해진 것 같은데, 과거에는 나와 한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 국한 되었다면, 지금은 전세계 사람들이 나의 경쟁 상대가 되어 버렸으니 말.. 자기 계발인가 자기 착취인가 알고리즘에 갇힌 자기 계발4. 자기 계발인가 자기 착취인가_감시 자본주의와 데이터 경제 P067. 책 중심의 인문주의는 산업 사회의 자본가들에게도 유리하게 작용했다. 책이 사람들을 통제하기 쉽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책은 교육이기도 하지만 페터 슬로터다이크가 말한 것 처럼 일종의 길들이기, 더 정확히 말하면 자기 길들이기의 수단이다. P068. 책을 읽고 자기 계발에 매진하느라 바쁜 온순한 휴머니스트 노동자들과 그들을 관리하는 감독관들은 사회의 사회 경제적 질서에 이의를 제기하는 일이 없다. 노동자들은 수비게 훈육되어 일터라는 동물원 안에 갇힌다. 자기 계발이라는 것을 하면서 나만 그런 생각을 한 것이 아니였구나.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통제를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쉬워 질 .. 너 자신을 알라 알고리즘에 갇힌 자기 계발2. 너 자신을 알라_자기 인식과 자기완성의 전통 P018. 고대 그리스 철학의 대표적 격언 "너 자신을 알라"는 원래 델포이의 아폴로 신전 앞마당에 새겨진 문구였으나 플라톤의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가 언급하며 유명해졌다. 그래, 모든 출발을 자신을 아는 것에서부터, 주제파악을 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는 것은 알아. 사실 자기 주제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무얼 할지를 찾는 것은 분명 어불성설인데 요즐 내몰리듯이 이거 해야 한다 저거 해야 한다 말들이 워낙 많으니 휘둘리는 것도 사실이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포기한 것들도 워낙 많으니 불안해서 움직이면서도 이것이 해야 할 것이 맞는지 조차 의문일 때가 많아.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알아 차리기도 전에 어디에 필요한지도 모르는 것을 이.. 자기 계발이라는 절대 명령 알고리즘에 갇힌 자기 계발1. 자기 계발이라는 절대명령 P007. 사람들은 자기 계발에 집착한다.나 역시 그렇다.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하다. 교육용 유튜브를 보고, 자기 계발 서적을 읽고, 정리하고 미친 듯이 탐닉 한다.사이비 교주를 신봉하는 신자처럼 말이다. 그러다, 모든 것이 가능할 것처럼 말하는 자기 계발이 허위 과장광고처럼 느껴져 주춤하게 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달리고 있는데 혼자만 멈추어 선 것 같은 불안감에 자기 계발을 다시 시작한다. 그래, 이것은 집착이 맞다. P008. 자기 계발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은 자기 집착과 완벽주의와 결합하면서 고된 일이 되어 버린다. 삶의 질이 높다 해도 행복하지 않다.마크. 그래. 내가 그렇다니까. 피곤해하면서도 책을 잡고, 책상에 앉고 동영상.. 사회적 증거 전략 체크 리스트 사회적 증거 전략 체크 리스트인간은 본능적으로 다수의 선택을 안전 신호로 받아들인다.지금도 우리는 군중의 선택, 타인의 행동, 다수의 목소리를 무의식적으로 신뢰한다. ◆ 실제로 몇 명인지 구체적인 수치를 확인한다. ◆ 전문가의 분야와 근거를 점검한다. ◆ "우리 집단"과 나의 상황이 같은지 냉정하게 비교한다. ◆ 시간을 두고 판단한다.◆ 한두 사례를 일반화한 것은 아닌지, 과장된 다수의 주장인지 의심해 본다. 이전 1 2 3 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