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정표현 - 기쁨 감정 단어 - 기쁨 기쁜 JOY 喜 고마운 신나는 유쾌한 고전적인 감격스러운 즐거운 행복한 기분좋은 열망하는 활발한 날아갈듯한 놀라운 가벼운 눈물겨운 든든한 만족스러운 뭉클한 감동적인 감사한 간절한 희망하는 반가운 벅찬 뿌듯한 살맛나는 시원한 싱그러운 좋은 짜릿한 쾌적한 포근한 푸근한 행복한 환상적인 후련한 흐믓한 흥분된 짜릿한 시원한 괜찮은 정다운 그리운 화사한 자유로운 따사로운 황홀한 상큼한 평화로운 느긋한 끝내주는 상쾌한 시원한 감미로운 다정한 묘한 뿌듯한 승리한 호기심 사랑스러운 순수한 애틋한 열렬한 친숙한 포근한 화끈거리는 흡족한 가벼운 가뿐한 경쾌한 고요한 담담한 명랑한 밝은 산뜻한 상쾌한 상큼한 숨가쁜 고무적인 자신있는 편안한 홀가분한 활기있는 통쾌한 흥분된 희망찬 흐뭇한 기대하는 소망하는 .. [Book]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 나를 위한 심리학 케이크 본문을 읽지 않은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본문을 읽은 사람에게는 쭉 읽어가면서 내 상태를 체크하고, 그 상황에서 나름 해야 할 방법들을 떠올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기억력의 한계로 떠오르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책을 다시 꺼내어 읽어 봐야 겠다. PART 1 “나는 왜 이렇게 생겨먹은 걸까?” 내가 노력한다고 과연 인간관계가 달라질까? - 주어를 바꿔 나에게 질문하기 '왜 내 주변 사람들은 나한테 무관심할까?' → '왜 나는 사람들이 나한테 무관심하다고 절망하는 걸까?' '왜 내 주변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한 명밖에 없는 걸까?' → '왜 나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인정하기 싫을까?' 갑자기 예민해지는 것은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 - 내 마음의 신호 .. 미룸 속에 숨어 있는 회피. "~~ 일을 계속 미루고만 있습니다. 저는 도대체 왜 이럴까요? 왜 이렇게 게으른 걸까요?" "아아 그건 00 씨가 나태해서가 아니에요. 오히려 마음이 불안해지니까 회피 행동으로 이어진 거라 보는 게 더 맞을 거예요. 회피하다 보니 강박적으로 일을 미루게 된 거죠. 이럴 때 '나는 왜 이모양일까?' 하면서 비난하거나 자신을 채찍질하지 마세요. 그냥 그 순간 느낀 나의 감정을 헤아리고 스스로 위로해 보세요. 간절할수록 완벽하게 잘 쓰려고 하지 말고 그냥 대충 써서 내기만 해보세요. '안되면 말지 뭐' 하는 생각으로 말이에요." 자칫 잘못하면 스스로를 원망하는 행동이 악순환될 수 있음.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유튜브 누적 조회수 1600만 ★인간관계 특강 조회수 54만 ★17만 구독 채널, .. 인간관계가 편한 사람들의 특징 인간관계가 편한 사람들의 특징 자기 안에 짐승이 들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자기 본능을 수용하고 드러낼 줄 알기 때문에 말과 행동이 자연스럽다. 타인의 과오나 실수에도 너그럽다. 자신의 본능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게 되면, 타인의 욕망과 허물, 실수에도 그만큼 너그러워진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서 거절할 줄도 안다. 인간관계는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기만 해도 기본 이상은 한다. 관계가 편안한 사람들은 잘 들으면서도 상대가 지나친 요구를 하지 못하도록 세련되게 거절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줄 안다. 사람사이에 부대끼는 걸 좋아할 것 같지만, 자신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겁게 채우는 방법도 알고 있다. 출처 :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 [Book]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사람들에게 위로받고 싶다. 하지만 반대로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서도 사람이 싫은 때도 있다. 인정받고 싶다는 것은 본능(?) 하지만 위로가 아닌 다른 것(?)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 생각한다.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며...' 누군가에게 기대어 쉬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누구를 위로 했었나. 나는 누군가에게 기댈만한 어깨였나, 내가 기대면 그 사람은 또 얼마나 피곤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 발자국 물러나 나를 본다. 참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이야기이다. 관찰자로 물러서면 아픔은 좀 덜한 것은 사실인듯하다. 화가 좀 덜나는 것도 사실인 듯하다. 숙련되지 못한 사람이기에 아직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듯하다.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제목 때문이었다. 아무에게도 기대지 않고 혼자 서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