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우리가 매일 결정하는 것들 대부분이 뇌의 무의식을 관장하는 부분에서 일어납니다.
매일 하는 결정 대부분을 의식조차 하지 않은 채 그저 원한다는 느낌 때문에 하죠.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죠.
왜 갑자기 나가서 코카콜라를 사고 싶은지,
왜 티파니 액세서리가 좋고,
롤렉스 시계를 갖고 싶은지,
왜 슈퍼마켓에서 그 브랜드를 고르는지 말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알고 싶은데 소비자에게 물어 볼 수는 없어요. 소비자 자신도 모르니까요.
마틴 린드스트롬(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턴트)
< 출처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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