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있는 소비에서 매우 중요한 것 하나가 소유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사용할 것을 구매했다는 의미죠.
지금 사는 것이 단순한 기술이아니라 잘 활용할 기기여야 합니다.
원피스나 바지를 산다면 앞으로 자주 입을 것이고 언제사용할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죠.
21세기 소비자는 더 잘 소비하고, 더 적게 소비해야 합니다.
더 좋은 것을 적게 사서 훨씬 더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죠.
파코 언더힐(쇼핑컨설팅사 인바이로셀 CED)
< 출처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유보다 획득하는 행위를 통해 만족감을 얻는다_파코 언더힐 (0) | 2023.03.01 |
---|---|
소비자가 마케팅을 통제해야 한다_마틴 린드스트롬 (0) | 2023.03.01 |
다른 사람의 행동을 통해 나의 행동을 점검한다_댄 애리얼리 (0) | 2023.03.01 |
내가 소유한 것에 가치를 높게 매긴다_제니퍼 러너 (0) | 2023.02.28 |
대부분의 결정은 무의식에서 일어난다_마틴 린드스트롬 (0) | 2023.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