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방법 | 박상미
심리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 근육'이라는 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듯 하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리적 우울과 마음의 고통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만 아프다고 나만 봐달라고 할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스스로 치유를 해보겠다고 노력 중이다. 이 작업은 쉽지 않은 작업임을 알고 있다. 상처 입은 나를 달래고, 대화해야 하지만, 피하고 싶다.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얼마 진행하지 못하고 손을 놓아 버린다. 그러니 조금 나아지는 것 같다가도 재자리 생각과 감정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다.
박상미 님이 해주신 이야기 가운데 감사일기, 칭찬일기가 있다. 몇 개월 정도 써본 기억이 있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같다. 감사가 억지 감사 내지는, 반복적으로 무미 건조하게, 이성적으로 '이건 감사 할 일이야'라고 생각하며 써갔기 때문일까? 지금 특별히 시도하고 있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 오늘부터 감사일기, 칭찬 일기 쓰기 Restart. 한 번 또 해보는 거지.
|| 강연 소개
이번 강연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마음 근육’입니다. 마음 근육이 튼튼해지면 타인과의 관계도 편해지고, 내 마음 속의 멋진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강연을 통해 진짜 나를 마주하고, 좋은 관계를 맺어보세요. 또 나를 행복하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 강연 보기
|| 기억에 남는 것 들
마음 근육을 비르른 방법
1.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아이와 만나서 대화하기
2.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복을 창조하는 관 기르기
3. 새로운 계획을 세우지 말고 좋은 사람과 사귀기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다면, 걱정이 없겠네_티벳속담.
걱정을 해서 상황이 좋아지게 바꿀 수 없다.
답이 없는 걱정은 자동차의 공회전과 같다.
자료 출처 :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방법 | 박상미 '마음아 넌 누구니' 저자 | 마음 힐링 북토크 치유 행복 | 세바시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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