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나 타인이 무언가를 해주는 것을 바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정권이 바뀌던, 사람이 변하던 영구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결국은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찾을 수 밖에는 없다.
모든 것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여기서도 그러하다. 난 열심히 일하면 나머지가 해결될줄 알았다. 최소한 그게 아니라는 것은 알게 되었다. 타인에게만 바래서는 경제적 자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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