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5) 썸네일형 리스트형 쇼핑중독 체크 리스트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발표한 쇼핑중독 체크 리스트 250 개 중 소비 성향을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뽑은 10개 문항 입니다. 쇼핑 습관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한다 소핑할 때 죄책감이 든다. 쇼핑할 때 드는 돈과 시간이 점점 늘어나지만 별다른 느낌이 없다 가족이 보지 못하도록 쇼핑한 물건들을 숨기곤 한다 쇼핑은 긴장이나 불안을 풀어주는 취미생활이다 물건이 필요해서라기보다는 사는 행위 자체를 더 즐긴다. 쇼핑을 한 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집안에 가득하다. 주위에 돈 문제를 일으킬 정도로 쇼핑을 많이 한다. 얼마나 쇼핑을 많이 하는지 알면 다른 사람이 기절할 정도다. 물건을 사면 기분이 좋아진다. 위의 문항 중에서 5번, 6번, 10번에 해당하면 '기분파'라고 할수 있다.그런데, 2번, 3번, 4번, 7번, 9.. 20 시간의 법칙 - 조시 카우프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지 못했다면, 이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았다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지 않을까? "나! 하고싶은 일을 찾았어!!!" 라며 미친듯이 그것을 해보지 않을까? 왜? 하고싶은 거니까. 20시간의 법칙의 효율적인 연습 방법 1) 기술을 단계별로 분리 연습이 끝났을 때 어느 수준까지 도달하고 싶은지 정확히 결정하고, 기술을 분석해서 작은 단계들로 세분화 2) 스스로 교정할 수 있을 만큼 배워야 함 배우고 싶은 것에 대한 리소스(책, 영상, 학원 등)가 3~5개 있어야 하며, 이것이 연습을 미루기 위한 핑계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Ex. 책 20권을 사놓고 이 책을 다 읽으면...)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으며 실제로 연습할 수 있을 정도만큼 배우는 것으로 충분하며, 나머..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05.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가 잘 살 수 있는 법에 대한 답은 여기에는 없다. 가족같은 회사, 주인의식. 회사는 내것이 아니고, 나는 가족이 아니고, 회사의 이익은 내것이 아니다. 나 혼자만 이런 생각을 하고 움직여서는 공산주의자 라는 이야기를 듣고 쫒겨나기 십상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이 말하는 대로 바뀌기를 바라지만, 언제 줄지 모를 배급만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다. 국가에만 바랄 수도 없다. 내가 할 것은 무엇인지, 내가 배우고 내가 가르쳐야 할 것은 무엇인지 계속 찾는 노력이 있어야 할듯 하다. 아직은 공부가 더 필요하다. 5장 복지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 국민소득이 오르면 내 소득도 오른다? 2. ‘복지=분배’는 오해다 3. 복지는 창의성의 원천이다 4. 시장도 정부도 아닌 국민이 주..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04.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자들 노력을 해도 가는한 사람들. 꿈을 꿀 수 없는 자들에게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기에는 동의 하지만, '모든 사람이 잘 사는 세상. 그런 세상이 존재할까?'라는 생각을 하는 나를 발견한다. 사람들이 같지 않음을 알아 버린 나이이기에 그러한듯 하다. 매일 게임만 하는 아이와, 공부를 하는 아이의 성적이 같기를 바라는 것과 같지 않을까? 그만큼 다양한 기준과 삶을 영위할 방법이 필요하지 않나? 내가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안 누군가는 찾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경제에 대한 해답. 답답함 만을 더한다. 국민 대부분이 가난하고 비참한 생활을 하는데, 그 나라가 부유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4장 위기의 자본주의를 구할 아이디어는 있는가 -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자들 1. 금융위기는 반복해서 일어난다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03. 소비는 감정이다 자존감, 행복, 관계... 마음을 비우고 수도원이라도 들어가야 하는 것일까? 소비에서만 행복을 찾고 있지 않아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지금 행복한가?' 하는 문제는 다른 문제 인듯하다. 쇼핑으로 마음을 채우고 있지 않을뿐 허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는 분명 나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3장 나도 모르게 지갑이 털리는 소비 마케팅의 비밀 1. 어릴 때부터 우리는 유혹당한다 2. 쇼핑할 때는 여자가 훨씬 감정적이다 3. 보안용 CCTV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4. ‘사고 싶다’고 느끼면 ‘필요한’ 것 같다 5.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된다 6. 필요하지 않아도 친구가 사면 나도 산다 7. 과소비는 상처받은 마음이다 8. 자존감이 낮으면 더 많은 돈을 쓴다 소비없는 자본주의란 상상할 수 없다. 소비는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02. 금융상품의 비밀 이 챕터는 고민만 늘려놓는 챕터이다. 은행을 이용하고 있지만, 내가 너무 순진하게 은행원들 믿었던 것은 아닐까? 결국 은행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진다. 금융을 이용한 투자는 포기 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금용을 아는 정도에서만(이것도 만만치 않은 분량이 될듯하다) 금융기관을 접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째뜬 금융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2장 위기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의 비밀 1. 재테크 열기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2. 은행이란 수익을 내야 하는 기업일 뿐이다 3. 8%의 이자를 주는 후순위채권의 비밀 4. 은행은 판매수수료가 많은 펀드를 권한다 5. 보험, 묻지도 따지지도 않다가 큰코다친다 6. 파생상품은 투.. [EBS] 다큐프라임 - 5부작 자본주의 국가나 타인이 무언가를 해주는 것을 바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정권이 바뀌던, 사람이 변하던 영구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결국은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찾을 수 밖에는 없다. 모든 것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여기서도 그러하다. 난 열심히 일하면 나머지가 해결될줄 알았다. 최소한 그게 아니라는 것은 알게 되었다. 타인에게만 바래서는 경제적 자유는 없다. EBS 다큐프라임_자본주의 제1부_돈은 빚이다 EBS 다큐프라임_자본주의 제2부_소비는 감정이다 EBS 다큐프라임_자본주의 제3부_금융지능은 있는가 EBS 다큐프라임_자본주의 제4부_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EBS 다큐프라임_자본주의 제5부_국가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EBS 다큐프라임_자본주의 제1부_돈은 빚이다 EBS 다큐프라임_자본주의 제2부_소비..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01. 돈은 빚이다. 절망적이다. 돈에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면 먹고 살만한 세상은 불가능한것이였다. 물가는 오를 수 밖에 없고, '의자 빼앗기' 놀이는 공정하지 않은 것이였다. 갑자기 적진 한가운데 있는 기분이다. 1장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 1. 물가는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 2. 은행은 있지도 않은 돈을 만들어낸다 3.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예금을 찾지는 않는다 4. 중앙은행은 끊임없이 돈을 찍어낼 수밖에 없다 5. 인플레이션의 거품이 꺼지면 금융위기가 온다 6. 내가 대출이자를 갚으면 누군가는 파산한다 7. 은행은 돈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대출해 준다 8. 달러를 찍어내는 FRB는 민간은행이다 자본주의의 관점에서 본다면 빚은 선(善)이다. 빚이 없으면 새로운 돈이 더 이상 창조되지 ..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